2011년 2월 6일 KBS 아침뉴스에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이 출연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이 늘어 비만이 되기 쉬운데
이러한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년 이후의 다이어트가 필수라고 전했습니다.

뉴스에서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젊을때와 똑같이 먹으면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찝니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많이 움직이고 소식을 해야 비만해지지 않습니다."

또한 뉴스에서는 중년 이후에는 체중은 늘지 않더라도 각종 성인병이 쉽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팔굽혀펴기, 제자리 앉았다 일어나기,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인터뷰에서

"중도 포기가 가장 많습니다. 급격한 감량보다는 마음을 편하게 하고,
1년 정도의 프로젝트로 생각을 하고 생활습관을 바꾸고,
이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의 전환을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365mc비만클리닉의 고주파 열치료, 체외충격파 시술 등이
피하지방과 부분 비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