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8일 의학전문 방송 메디TV <이슈&피플>에 365mc 신촌점 이수연 원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실제로 비만이 아니더라도 체형에 불만이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경향에 대해 보도하면서 365mc 비만 클리닉의 설문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88.9%의 사람들이 몸매가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87.4%의 사람들이 외모가 예쁘면 사회생활에 유리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81.5% 의 사람들이 자신의 몸매에 불만족한다고 대답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365mc 신촌점 이수연 원장은 "뚱뚱하지 않지만 자신의 체형에 불만족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지나친 체중감소는 오히려 폭식증이나 우울감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고 조언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스에서는 자신의 체형에 불만족을 느껴 다이어트를 할 경우, 몸무게에 연연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