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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서는 365mc비만클리닉이 4억원의 기부금으로 무의탁 독거 노인을 위한 시설을 건립한다는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총 4억원 중 1억원은 대지비, 2억원은 건축비로 사용된다며 완공 후에는 운영기금 1억원을 투입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365mc가 “내년 3월 완공될 이곳에서는 무의탁 독거노인 30명을 돌보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365mc 소망의집’ 외에도 50억원을 들여 장애인 복지관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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