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4(수) 오전 8시 30분에,
365mc 김하진 원장님의 인터뷰가 방영되었습니다.


폭식증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폭식증과 거식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경우와, 주부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인데...

김하진 원장님께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매일 먹을 것으로 푸는

주부 이미선(가명)씨의 몸 상태를 점검해 주셨고,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폭식증의 경우 몸은 몸대로, 정신까지도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 스트레스 해소를 다른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소, 바른 식습관으로 몸과 정신 모두를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방송 내용은 365 in TV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