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9시 뉴스에 365mc 강남점 김하진 수석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뉴스는 [요요현상 운동으로 예방]이라는 주제로, 해외 학회의 연구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연구 내용은 체중 감량을 미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각각 운동량과 종류를 달리하여 1년 후의 체중을 조사한 결과, 운동 종류에 관계 없이, 주당 80분간의 운동을 한 그룹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증가량이 현저히 낮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우리몸의 기초 대사량이 많이 낮아지게 되는데, 운동을 하게되면 예전대로 기초대사량이 다시 상승되어 우리 몸속에서 저절로 사용하는 소모대사량이 높아 질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방송 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