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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원영처럼"…약 먹고 밥 굶는 초등생, 결국 장애까지
 
등록일: 2024-12-29 매체명: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에서""나도 장원영처럼"…약 먹고 밥 굶는 초등생, 결국 장애까지"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국회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금지된 식욕억제제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만 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다이어트를 언급한다면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SNS와 또래 문화가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을 심화시키며 
자존감 저하와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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