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유형별 뱃살빼기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제공하는 건강한 뱃살빼기 방법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폭식과 과식을 자주 하는 사람에 흔한 유형인 윗배 불룩형은 과식을 피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해야 하며, 피부 밑 지방은 많지 않지만 내장 사이 지방층이 두껍다고 전했습니다.

이 경우 생활습관을 바꿔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으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섭취 열량을 하루 1800㎉(여자는 1500㎉)로 제한하고 지방 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많이 먹는 게 좋다”는 조언을 소개했습니다.

고기는 기름을 뺀 삶은 살코기를 먹고, 짜거나 매운 음식은 금물이며, 술 담배는 절대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 복부 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특히 가벼운 달리기나 빨리 걷기 등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