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카복시테라피 시술과 비활동 시간과의 상관성 밝혀

의학전문지 의계신문은 [앉아있는 시간에 따라 비만치료 효과 달라]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연구조사 자료와 함께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11월 한달 동안 내원 고객 중 비만치료 방법의 하나인 카복시테라피(carboxy therapy) 시술을 받은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앉아있는 시간과 시술효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시술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은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활동 시간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활동 시간(activity time)을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만들고 전체 에너지 소모량을 감소시키며, 불필요한 식이(커피, 과자 등)를 유도하여 결과적으로 체중 조절의 실패 및 만성 질환 발생에 기여하게 된다” 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원장님은 “또한 장시간에 걸쳐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은 골격근(skeletal muscle) 내에 있는 지방단백 지질분해 효소(lipoprotein lipase)의 활성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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