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자 파이낸셜뉴스

내 뱃살은 술살 - 당신은 배불뚝이라는 제목으로
김남철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연말 연시를 앞두고 술자리가 많아지는 직장인들,
자신이 마시는 술의 양과 칼로리를 염두해두고,
철저한 주량 관리를 해야하는 이 때

소주 1잔에 90kcal 정도. 생맥주는 500cc에 185kcal,
위스키는 40cc 한 잔에 110kcal,

땅콩은 10개에 50kcal, 아몬드는 15개에 50kcal,
마른 오징어는 100g에 350kcal인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김남철 원장님은 “술은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배가 불러도 인식하지 못하고 안주에 자꾸 손이 가게 한다”면서
술자리 식습관 관리도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
■ 요주의! 술,안주 열량은 이렇다
■ 일시적인 체중감소에 속지마라
■ 술자리 이것만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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