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개발은 전세계 바이오헬스 업계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주요 연구분야인데요,
과연 어떤 새로운 비만치료제가 전 인류의 고민인 비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온코크로스는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국파마 등 제약회사 및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충남대병원 등
국내 병원들은 물론, 글로벌 AI 바이오벤처인 씨클리카 등과 활발한 연구를 펼치고 있는 유망한 바이오헬스 기업입니다.
협약에 참석한 김남철 대표이사님은 “AI신약개발 분야는 암치료, 난청 등의 장애 치료, 나아가 코로나19 백신 개발까지 신약개발의 중심에 있다”면서
“AI신약개발 분야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는 온코크로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비만치료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비만치료제가 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365mc는 2003년 개원 이래 치료방식의 획기적 진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메디컬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는데요,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개발에 이어,
올해는 세계 최고의 의과대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함께 성별 지방축적 매커니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한 비만치료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비만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전세계 비만 치료의 표준이 될 미래를 개척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