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탄소와 오염물질 과다축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비만 치료'를 위해 365mc가 플로깅 캠페인을 펼칩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을 의미합니다. 

플로깅은 칼로리 소모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와 지구를 위한 환경보호를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 환경운동으로서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지난 18년간 오직 비만 하나에 집중하여 전세계 비만치료의 표준을 향해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365mc가 
인류의 비만에서 나아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구비만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26일, 철저하게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임직원과 희망고객이 참여한
<제1회 온세나 플로깅 캠페인>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 실천(온세나)’이라는 365mc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석한 임직원과 희망고객분들이 캠페인용으로 제작한
생분해 봉투 및 장갑을 이용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구비만치료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더불어 1일부터 365mc는 전국 18개 지점에서 내원하신 고객들께 생분해 봉투와 장갑, 지방이 키링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지구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고객들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잠깐!! 착한다이어터를 위한 '+1혜택'도 확인해보세요!(클릭!)

앞으로도 365mc는 인류와 지구 모두 비만에서 자유롭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