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 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신규 지방이 광고 캠페인도 런칭되었는데요!

연구소를 습격한 지방이 특공대의 운명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방이들이 특공대까지 급파하여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 이른바 ‘지방이 연구소’를 없애려는 이유 궁금하시죠? 

비만 전문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업인 365mc의 자회사 ㈜365mc네트웍스에서 설립한 연구소는 비만치료 및 지방흡입 신기술 개발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생명과학 박사 정현호 소장을 비롯해 김진옥 팀장 등 관련 학과 석박사급 상근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동 세포계수기 및 실시간 유세포분석기 등 100여종의 지방세포 연구 장비를 구축한, 그야말로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 입니다. 

365mc에서는 연간 지방흡입 수술과 람스 시술을 통해 30여톤의 지방을 추출하고 있는데요. 이 인체지방을 케이스별, 지방세포 기반별로 프로파일링 진행하고, 이를 다시 500만건 이상의 진료 케이스를 토대로 연구해 각 지방 케이스의 수술 전 진단, 회복과정, 결과와 같은 제반 정보를 빅데이터로 전환하고 AI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접목하여 비만치료에서 개인 맞춤형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열심히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연구 실적을 기반으로 지방흡입과 비만치료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는데요-

기존의 지방흡입을 뛰어넘고자 첫걸음을 뗀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의 도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