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년 간 오직 비만 하나만 치료 연구해 온 365mc의 연구개발비가 50억을 돌파했습니다.(21년 3월 19일 기준, 54억 9000만원)

△혁신적 비만 치료 기술인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 개발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소 개소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 지방흡입 개발 △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세계 최초 AI(인공지능) 식사일기 개발 △큐리오시스와 미래형 지방흡입 첨단의료 디바이스 개발 △클루커스와 국내 최초 ‘지방흡입 스마트 병원 시스템’구축 △인공지능 마취 안전 시스템 등 

365mc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파트너들과 비만 특화 메디컬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365mc의 연구개발(R&D)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이런 연구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연이은 좋은 성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65mc의료진과 서울대의대 교수진이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SCI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되었고, KAIST 유체역학ᆞ나노소재 분야의 권위있는 교수진과 함께 초고효율 지방흡입 공동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지방흡입이 공식 특허를 획득하였고, 그 외에도 36개의 비만, 지방흡입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 27개의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올해도 더 나은 비만치료를 위한 새로운 연구개발 혁신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최근 주목하는 R&D(연구개발) 분야는 지방흡입을 통한 인체 폐지방 연구, 그리고 막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방흡입 기술 혁신화와 비만 특화 디지털 치료제 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