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일 365mc 네트웍스(대표이사 김남철)와 중국 최대 미용의료 그룹 에버케어 메디컬 테크놀로지 그룹(대표 왕영안)은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메일(M.A.I.L)’시스템을 근간으로 우수한 지방흡입 의료진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센터 설립 및 교육 시스템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흡입 교육을 위해 인체모형, VR, 가상 수술 시스템 등 교육장비와 소프트웨어가 공동개발 되며 메일 시스템을 비롯하여 의료 IT 융합 기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갖춘 지방흡입 의료진 교육센터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협약식장에는 양사의 관계자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관계자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365mc는 오직 비만 하나만 치료해온 15년 간의 비만진료를 바탕으로, 첨단 비만치료 시스템을 더 많은 나라의 고객님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확대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