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기 전, 365mc가 늘 고심하고 심혈을 기울여 정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인지 짐작이 되시나요? ^^  그것은 바로 바로~~ 

한 해 동안 365mc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의 집중 실천 주제이자 행동의 지표가 되는 ‘모토’입니다.

2019년 모토는 특히 초고객만족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되는 해이니 만큼 많은 검토와 고민 속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진통 끝에 나온 따끈따끈한 새로운 모토는 바로 ‘안빠안빠’

낯익은 어감인 듯 낯설은 이 단어.
풀어서 설명 드리면 마지막 1%의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이 안 빠졌다면 안 빠진 것이다’를 줄여 표현한 말입니다.
어떤 멋지고 그럴싸한 표현이나 단어보다, 더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음식점에서 한번쯤 본적이 있는 구호 ‘고객이 짜다면 짜다’

천차만별 다른 입맛. 그럼에도, 고객의 말씀이 늘 옳다는 이야기를 맛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를 빌어 표현한 구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365mc도 이와 같이 고객만족의 핵심으로 비만치료의 본질적 기능인 ‘빼’에 주목, ‘안빠안빠’라는 NEW 모토를 선정하였습니다.

새롭게 정해진 이 모토는 모든 대고객 접점을 비롯하여 365mc 전체 임직원의 유니폼과 가운에 배지로 부착되어,
고객님을 응대하는 모든 순간순간 선택의 기준이자 판단과 행동의 푯대로 기능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 스스로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하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약속이지만 

초고객만족을 향한 핵심 본질을 절대로 포기할 수 없기에, 2019년 새해 모토를 빌어 고객님께 약속합니다!

비만치료효과 향상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객님의 말씀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귀 기울이는 365m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365mc의 약속을 매의 눈(?)으로 지켜봐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