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지방이 위인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 24회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분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병의원으로써는 유일한!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더욱이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유수의 기업들 속에서도 특별한 크리에이티브로 극찬 받은 지방이 위인 시리즈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적절성 등의 항목에서 높게 평가받아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4/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으며, 365mc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님께서 대표로 수상하셨습니다.
지방이 위인시리즈는 익숙한 위인들의 모습으로 분한 지방이들이 365mc 대표 지방추출주사 ‘람스’의 특징을 위인들의 격언 등을 패러디, 위트있게 전달한 시리즈입니다. 기존에 대다수 병의원 홍보 캠페인들이 직접적인 전후사진이나 의료진 이미지 등 1차원적 병원위주 시선으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365mc의 위인지방이 시리즈는 ‘빼’라는 365mc의 대표적 단어를 결합한 재치 있는 구성과 3D 등 완성도 있는 제작물로 일찍이 많은 고객님들께서 SNS 등 채널들로 공유, 자체적인 입소문이 톡톡히 났던 캠페인이기도 합니다.
365mc의 더 많은 자랑거리들을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지방이 위인시리즈를 생활 접점에서 만나게 될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광고가 아닌 유쾌한 메시지로 공감의 소리로 고객님께 다가가기 위한 고민들이 맺은 결실이 이번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65mc는 비만시술, 수술을 넘어 고객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등 고객님을 향한 모든 접점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차원이 다른 비만치료를 고민하며 ‘람스’와 ‘무한람스’를 선보였듯 고객님을 향한 365mc의 메시지도 여느 병의원이 아닌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65mc는 선택해주신 고객님들의 특별한 비만 주치의이자 마음을 공감하는 다이어트 메이트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