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nly 비만, 365mc Only! 365mc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람스의 위인 시리즈에 두 명의 뉴페이스 위인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소크라빼스와 빼봐더장군입니다. 지하철은 물론 잡지와 온라인에서도 그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두근두근 설레지 않으시나요? 위인들은 공통적인 2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하나는 멋진 명언을 남겼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위인 지방이들도 이러한 특징을 잘 갖고 있는데요, 어떤 명언과 변화를 이끌어 냈는지 일상에서 그들을 만나게 된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아침부터 기름진 식단으로 배불리 식사를 하고 나온 회사원 A씨는 지하철 출입문이 열리자 빠르게 빈자리를 스캔합니다. 오늘은 운이 좋게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바깥쪽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빠르게 걸음을 옮겨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4대 성인 중 한명인 소크라테스의 형상을 한 ‘소크라빼스’와 눈이 마주치고 한 줄의 카피가 보입니다. ‘네 지방을 알라 람스’ 지하철에서 서서가면 앉을 때 보다 2배 이상의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정보가 생각난 회사원 A씨는 그날 뿌듯한 마음으로 서서 갔습니다.

대학생 B양은 얼마 전 응모한 ‘인천상륙작전’ 시사회 티켓에 당첨되어 친구와 영화를 보고 지하철로 귀가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팝콘과 핫도그를 충분히 먹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들의 허기를 채울 순 없었습니다. 달콤한 향기의 유혹에 넘어가 칼로리 폭탄 델리XX 한 봉지를 각각 들고 맛있게 먹으며 오늘 본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리암니슨이 열연한 맥아더 장군의 형상을 한 ‘빼봐더장군’ 이었습니다. 그리고 장군님은 말씀하셨죠. ‘비만해결 작전의 사령관 람스’ 그리고 그녀들은 에스컬레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했습니다.

벌서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 내 몸 곳곳에 끈질기게 붙어있는 살들 때문에 걱정이시겠지만,비만해결 작전의 사령관이자, 지방을 잘~ 알고 있는 365mc의 람스가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함께 노력해보아요. 지하철, 잡지,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저희 위인 지방이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아 보관하시다가 다이어트 의지가 흔들릴 때 마다 꺼내 보는 것도 좋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위인 지방이는 앞으로도 쭉~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것이며, 저희 365mc는 늘 고객님을 먼저 생각하며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